지난 주말 하이마트 서울 압구정점에서 열린 대우일렉 '오븐&토킹' 클라쎄 말하는 오븐 체험 이벤트. |
대우일렉이 오프라인 매장서 체험 마케팅을 실시한다.
대우일렉은 오는 7월 12일까지 매주 주말 하이마트 주요매장 및 전자랜드 용산점에서 ‘말하는 오븐’을 직접 써보는 ‘오븐&토킹’ 이벤트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우일렉의 최신 전자렌지 말하는 오븐은 그릴, 오븐, 발효 및 건조 기능을 갖춘 복합오븐으로, 국내 최초로 제품 조작 방법을 음성으로 설명해 준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음성 안내에 맞춰 마늘빵과 돈까스 등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촬영사진과 기념품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드럼업 II 세탁기, 말하는 오븐 등 경품을 지급한다.
장인상 대우일렉 한국판매본부장은 “체험 이벤트를 통해 제품 인지도 확대 및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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