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 넣은 코코랑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1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강했다. 특히 청정지역 사계절 자연 방목한 젖소에서 분만 후 48시간 내에 착유한 면역성분(IgG)과 성장인자(IGF)를 배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1/3설탕 줄인 초유 코코랑은 설탕의 함량을 1/3 줄여 과체중이 염려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각 340g(17g/20개입)으로 가격은 초유 넣은 코코랑 3500원, 1/3설탕 줄인 코코랑은 4300원.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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