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농림부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6개월 이상 지자체 농업업무를 담당하고 검역원에서 실시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22명의 지자체 공무원이 응시, 전원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앞으로 지자체 식물방역관 자격으로 관할구역의 수출농산물 검역지원 활동에 나서게 된다.
아주경제=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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