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금융시장 변화에 따른 자산운용전략 및 미국 투자이민 방법' 세미나를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신한은행 강남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시장 변화를 반영한 현명한 자산관리 요령 및 비거주자를 위한 금융 관련 세무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법무법인 LEE&KENT의 이문규 변호사로부터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고객은 물론 영주권, 재산상속, 자산운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를 없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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