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위 1% 몸매로 화제를 뿌린 최연소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최근 물놀이 공원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류지혜는 최근 평창 휘닉스파크의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에서 ‘류지혜와 1일 데이트’라는 컨셉트로 특유의 몸매와 귀여움을 발산했다.
류지혜는 평균 여성 보다 마르고 가슴과 힙은 일반인 보다 탁월한 볼륨을 가진 상위 1%의 명품몸매 소유자로 2009 서울 모토쇼에서는 80대 1의 경쟁을 뚫고 만20세의 최연소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