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자동차 및 후판용 고순도 페로망간(Fe Mn) 제품생산을 위해 동부메탈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분 비율은 포스코와 동부메탈이 65대 35다.
아주경제=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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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자동차 및 후판용 고순도 페로망간(Fe Mn) 제품생산을 위해 동부메탈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분 비율은 포스코와 동부메탈이 65대 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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