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회씩 ‘알몸으로 일하는 회사'


   
 
 
매월 1회씩 알몸으로 일하는 회사가 해외 언론에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의 대중지 더선(The Sun)에 따르면 영국의 한 컨설팅펌이 팀웍을 다지기 위해 ‘알몸으로 일하는 날’을 정해 놓고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효과는 매출증가와 직원간 신뢰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내부 직원들의 반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