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알로에 수딩 젤’ 출시

코리아나 화장품은 강한 자외선 등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한 알로에 보습제 ‘코리아나 알로에 수딩 젤’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나 알로에 수딩 젤은 한국산 알로에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과 보습 효과를 주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산뜻하고 가벼운 쿨링 젤 타입으로, 햇빛에 자극 받은 붉은 피부에 수시로 발라주면 된다. 가격은 150ml, 3만5000원.

이은숙 코리아나 브랜드 매니저는 “코리아나 알로에 수딩 젤은 강렬한 햇빛 자극 외에도 피부과 시술 등으로 손상 받거나 스트레스로 민감해진 피부가 진정되도록 도와주며, 보습 효과가 뛰어나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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