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6일부터 4.1%의 업계 최고금리 CMA와 신용카드가 결합한 '서프라이스(SURPRICE) CMA' 롯데 포인트 플러스카드를 출시한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금번 출시한 CMA 연계카드는 업계최초로 카드사용 실적에 따라 CMA 보너스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백화점, 쇼핑·주유·극장·놀이공원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함께 가맹점에 따라 롯데카드 포인트를 더블적립할 수 있다.
7월말까지 서프라이스 CMA 카드 가입시, 500만원 한도 내에서 하루만 맡겨도 업계 최고인 연4.1% 수익률을 지급한다.
그리고 월 30만원 이상 사용시에는 500만원 한도내에서 연0.4%의 추가보너스 CMA금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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