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 ‘항균 올리브 핸드워시’는 빠른 피부 흡수력과 깊은 수분력이 특징이다. 올리브 에센셜 오일의 풍부한 수분력으로 여름철 잦은 세정으로 인해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한다. 또 피부 친화적 세정성분이 자극이 적고 마일드한 사용 감을 준다.
산뜻한 레몬 향으로 손을 씻은 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TCS(트리클로산)성분의 강력한 항균효과로 손을 깔끔하게 관리해준다. 가격은 250ml, 4400원대.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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