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지구 A-34블록에서 오는 15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하는 '청라 우미린' 투시도. |
우미건설이 인천 청라지구 A-34블록에서 '우미린' 아파트 200가구를 공급한다.
우미건설은 오는10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15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청라 우미린은 전용 84㎡형 단일형(3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벽식구조와 달리 실내벽체의 자유로운 이동과 제거가 가능한 무량판 구조가 도입됐다.
청라 국제업무타운과 도보로 5분거리, 중앙호수공원과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옆에 초.중.고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으로 최상의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하고 있다. 031) 989-5555.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