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 웰빙 지수는 웰빙의 만족도를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의 5개 지표로 측정한 결과다.
웅진식품은 “하늘보리의 3년 연속 수상은 우리땅에서 자란 우리곡물로만 만들어졌다는 점, 자극적이지 않은 순수한 맛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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