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유화학은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민간 석유화학회사인 시프켐(Sipchem)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플랜트를 건설하기 위한 9억 달러 규모의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홍기준 한화석유화학 사장(오른쪽)이 합작투자계약 체결식에서 시프켐(Sipchem)의 자밀(Zamil)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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