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키스를 부르는 주문으로 지정한 문구인 ‘티오피키스’를 번호로(#0000) 문자 발송하면 즉석에서 경품 당첨 여부를 알려준다.
또 원빈과 신민아의 맥심 티오피 광고를 보고 스크랩한 뒤, 관련 퀴즈를 풀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뉴칼레도니아 숙박권, 100만원 상당의 명품가방 펜디 숄더백, LG 엑스캔버스 홈시어터와 삼성 노트북 등 총 5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맥심 티오피 홈페이지(www.maximto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