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밸런스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편안한 하룻밤과 함께 해외 리조트 풍의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과 태닝을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더 스파’의 서머 트리트먼트는 여름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그랜드 하얏트 측은 설명했다.
태닝 전에 받으면 좋은 스파 트리트먼트로 쿨링 효과가 뛰어난 라벤더와 페퍼민트 바디 마사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스킨 레스큐 훼이셜 트리트먼트 그리고 뜨거운 태양빛으로부터 머릿결을 지켜주는 두피 및 헤어 컨디셔닝 트리트먼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기간은 8월 31일까지. 가격은 30만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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