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서울대와 손잡고 당뇨병 치료 기술 공동 개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7-13 14: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화L&C는 13일 오전 한화L&C 본사 회의실에서 서울대 의과대학 안규리 교수, 수의과대학 이병천 교수와 함께 '당뇨병 혁신 치료 기술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L&C는 이를 통해 올해부터 2014년까지 복제 돼지의 췌도 세포를 이용한 바이오 인공 췌장 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