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13일 오전 한화L&C 본사 회의실에서 서울대 의과대학 안규리 교수, 수의과대학 이병천 교수와 함께 '당뇨병 혁신 치료 기술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L&C는 이를 통해 올해부터 2014년까지 복제 돼지의 췌도 세포를 이용한 바이오 인공 췌장 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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