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식초(48.4%)와 체리과즙이 주원료인 이 제품은 기존 홍초보다 신맛은 낮추고 상큼한 맛은 높인 웰빙초다.
특히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풍부하고 설탕, 합성보존료, 인공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
가격은 900ml 7950원.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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