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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오피스’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우정보시스템 임직원들이 가족들이나 본인이 프린팅 된 개인 머그컵 및 환경사랑 저금통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대우정보시스템은 머그컵 사용과 함께 ‘환경사랑저금통’을 곳곳에 설치해 임직원들에게 자발적으로 환경사랑 기금을 받고 있다. 이 기금은 연말에 환경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향후 ‘전자보고 활성화 운동’, ‘Paperless 오피스 운동’ 등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대우정보시스템 기업문화 담당자는 “비록 회사차원의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을 심각하게 해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여 지구를 푸르게 되살리자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상균 기자 philip168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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