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14~15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장교동 한화빌딩 29층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승연 회장은 "상반기 내실경영에 따른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태양광사업이나 바이오사업 등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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