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콘서트V-크렉 데이빗 내한공연' 열어

   
 
 
현대카드는 다음달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V-크렉 데이빗 내한공연'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크렉 데이빗(Craig David)은 탁월한 음악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뛰어난 가창력에 준수한 외모까지 갖춰 21세기 영국이 배출한 최고의 알앤비(R&B) 뮤지션이다.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휘성이 국내에서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모은 '인썸니아(Insomnia)'를 비롯해 '라이즈앤폴(Rise & Fall)', '필미인(Fill Me In)', '세븐데이즈(7days)'등을 부른다.

본 공연 티켓은 이번달 20일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와 인터파크(www.interpark.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VIP석 13만원, R석(지정석/스탠딩) 12만원, S석 8만 5000원이다.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1인당 4매까지 20% 할인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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