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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미쓰비스모터스 강남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자동차인 아이미브(i-MiEV) 국내 공개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기모터만으로 운행하는 아이미브는 1회 충전으로 160㎞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시속은 130㎞이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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