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아쿠아 굿슬리핑 젤 크림’은 라벤더, 카모마일 등 숙면 효과가 입증 된 9가지 천연 허브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편안한 수면을 도와주고 수면 시간 동안 미세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해 주는 제품.
또한 마린 콜라겐 성분과 Keratoline-C,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밤 시간 동안 피부에 탄력과 영양,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생기 있고 맑은 피부로 만들어준다. 수분감 넘치는 젤 타입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고 미샤 측은 설명했다.
미샤화장품 관계자는 “수퍼 아쿠아 굿슬리핑 젤 크림은 숙면 유도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사용 시 명상과 같은 편안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알파파(α-wave)의 배출량이 증가함이 입증됐다”며, “혈액 순환을 촉진 시켜주는 간단한 지압 마사지와 병행 사용하면 숙면 유도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퍼 아쿠아 굿슬리핑 젤 크림은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47ml, 2만48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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