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20일부터 184억원 규모 주식워런트증권(ELW) 6개 종목을 추가 상장한다.
이번 ELW는 삼성전자, KT, SK텔레콤, 한국전력, 우리금융, 두산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종목으로 유동성 공급은 한화증권이 담당한다.
한화증권 ELW 관련 각종 문의사항은 ‘한화Smart ELW 핫라인(02-3772-7777)’을 이용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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