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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에는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체이싱전의 팀전과 개인전이 각각 오픈되며 트랙 9종과 에어모빌 6종 그리고 에어모빌의 성능 향상을 도와주는 개조용 파츠(Parts) 3종도 추가된다.
최병량 에어라이더 개발 총괄 실장은 "온라인 게임을 자정에 오픈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오랜 시간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준비해 왔기에 가능했다"며 "탄탄한 콘텐츠와 유저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오픈하는 에어라이더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3일부터는 유저들이 비행한 총 거리를 합산해 1억km가 넘으면 바로 신규 트랙 3종을 공개한다. 5억km와 10억km가 넘으면 비공개 콘텐츠를 추가로 오픈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목표치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넷북’ ‘아이팟터치’ ‘닌텐도 Wii’ ‘무선조종 비행기’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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