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뽑은, '한국 걸그룹 최고미녀' 카라-구하라

   
 
 

카라-구하라가 일본이 뽑은 '한국 걸그룹 최고 미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에 등극했다.

최근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은 '한굴 걸그룹 최고 미녀'를 묻는 설문 조사 결과 1위에는 카라의 구하라(18)에 뽑혔다.

1위에 뽑힌 카라의 구하라는 작은 체구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가수 아무로 나미에(32)와 비슷한 이미지로 일본인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다.

2위에 뽑힌 태연은 친근하면서 사랑스러운 이미지, 3위의 윤아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일본인들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4위에 소녀시대 제시카, 5위에는 카라 강지영, 6위에는 소녀시대 수영, 7위는 애프터스쿨 유소영등이 뽑혔다.

한편, 미소녀 이미지가 강한 소녀시대, 카라 등이 순위권에 오른 반면 개성적인 외모를 앞세운 2NE1이나 원더걸스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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