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투자 삼성그룹 적립식 펀드'는 업종별 선두업체로 구성된 삼성그룹 계열사에만 투자하는 국내최초의 그룹섹터 펀드다.
다변화된 업종구성으로 분산투자효과가 높으며 삼성그룹의 장기성장성을 기반으로 장기적 수익을 추구한다.
'한국밸류 10년 투자 펀드'는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기업의 내재가치에만 주목하여 장기 투자하는 펀드로 리스크 최소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이 펀드는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적 가치 투자자인 이채원 최고투자책임자가 운용한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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