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토데스(TODES) 패키지’ 선보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열정적인 러시안 모던 댄스 토데스(TODES)를 즐기며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토데스(TODES)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디럭스 룸에서의 1박과 토데스(S석) 공연 관람이 포함돼 있는 패키지의 가격은 2인 기준 19만 5000원부터.(세금, 봉사료별도) 여기에 10만원을 추가하면 토데스 좌석을 R석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뷰’에서의 디너가 제공된다. 

워커힐 씨어터가 선보이는 토데스(TODES)는 열정적인 러시안 모던 댄스로 ‘백조의 호수’ 음악에 맞춘 군무로 막이 올라 랩 댄스, 플라멩코, 발레 등 피날레까지 총 16개의 다양한 종류의 댄스가 쉴 새 없이 이어져 67분의 러닝 타임을 장식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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