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와 중국 화남지역에 ABS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21일 중국 북경에서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오른쪽)과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우전팡(吴振芳) 부총경리(왼쪽)가 30만t 규모의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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