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햇밀맞이 우리밀 그림 동시대회 시상식에서 김범호 SPC그룹 상무(뒷줄 좌측 두번째)와 정아름 농림수산식품부 사무관(뒷줄 우측 두번째)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동시부문 임지수(앞줄 좌측 다섯번째), 그림부문 신채연(앞줄 좌측 네 번째)양 등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우리땅에서 올해 갓 수확한 ‘우리햇밀’ 알리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국 초등학생 1000여명이 참가해 그림, 동시 짓기 실력을 겨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대상)은 그림부문 신채연 양(서울월곡초, 5년)과 동시부문 임지수 양(경인교대부속초,4년)이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총 223명의 수상자에게 660만원 상당의 부상 및 상장이 수여됐다.
당선작은 우리밀사랑 홈페이지(www.우리밀사랑.com)에 온라인 전시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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