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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단 모집은 서울과 일산, 분당 등 경기지역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발하며 프리미안 홈페이지(www.premian.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리미안느로 선정되면 내달부터 프리미안 서비스에 대한 리뷰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우수 프리미안느에게는 캐논 DSLR 카메라와 넷북 등을 제공한다.
LG파워콤 관계자는 “프리미안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나 아쉬운 점 등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서비스 개선 등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파워콤의 프리미엄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인 ‘프리미안’은 컴퓨터나 인터넷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이나 주부 등을 대상으로 24시간 AS출동은 물론 여성 IT전문가의 정기적 방문 점검, 자녀의 PC사용 시간관리, 유해 사이트 차단 등 고객의 모든 인터넷 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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