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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화증권은 내달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코리아스탁 실전투자대회'를 5개 리그로 나눠 개최한다. |
한화증권은 내달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석 달 동안 '제21회 코리아스탁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1999년부터 10년 넘게 열려 온 이 대회는 모두 5개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주식 부문은 스타리그(투자자산 2000만원 이상)와 드림리그(200만원 이상), 스마트리그(200만원 이상)로 나눠 열린다.
선물ㆍ옵션과 해외주식 부문은 각각 퓨처리그와 차이나리그로 나뉜다.
각 리그 입상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포함한 300만~1000만원 상당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은 최대 4개월간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대학ㆍ대학원 재학생이 입상하면 한화증권 입사 지원시 유리하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월 30일까지 홈페이지(www.koreastock.co.kr)에서 할 수 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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