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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가 시청률 굳히기를 위해 연기파 배우 '유오성이 투입된다.
22일 4회째를 맞는 SBS 대기획 '태양을 삼켜라'에 유호성이 본격 등장하면서 드라마 전개가 세국면으로 전화된다.
극중 '갬블러' 역을 맡은 유오성은 중요한 반전을 담당할 것이라 알려지면서 극전개의 파란은 예고 한다.
출연배우들의 라인업과 제작진, 이야기 전개 등 모든 것이 잘 갖춰셔 '태삼 드림팀'이라 불리는 드라마 첫 방송부터 화제가 되며 인기를 모아왔다. 얼마전에 40억원 규모의 드라마 세트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광고 전량 완판등 연일 화젯거리를 양산해 내고 있는 '태삼'은 무더운 여름날 '국민드라마'로 등극을 하려는 힘찬 발걸음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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