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제주에서 보내는 ‘한여름 밤의 축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7-23 09: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모두투어는 오는 8월 6일부터 출발하는 콘서트와 여행을 접목시킨 이색상품 ‘한여름 밤의 축제-재즈&블루스 페스티벌’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재즈블루스 팬들에게 한국의 ‘에릭클랩튼’으로 불리는 가수 ‘김목경’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상품으로 동시에 가든 뷔페와 바비큐까지 즐길 수 있다.
 
왕복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KAL호텔에서 2박 3일간 숙박한다. 공연과 뷔페 특전 이외에도 중문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버블환타지쇼 관람, 제주사람들의 독특한 생활양식과 문화가 담긴 돼지 몰이쇼, 세계에서 유일한 유리조형 테마공원인 유리의 성 관광, 산호섬 우도 관광 등의 일정을 포함하고 있다. 가격은 관광 호텔급 37만 9000원부터.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