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SC는 몽드셀렉션, S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로 지난 69년 영국에서 설립된 이후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통해 부문별로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한국 전통주로서 청주 부문에 출품해 일본 사케 중에서도 혼조죠급 이상의 고급 사케들과 경쟁해 상을 받아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천년약속 측은 설명했다.
김일주 대표이사는 "심사과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IWSC에서 일본의 쟁쟁한 고급 사케들과 경쟁해 수상함으로써 천년약속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으로 국내 사케 열풍 속에서의 향후 전통주 시장의 가능성과 세계화의 기회로 삼아 '천년약속'이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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