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성장성 높은 녹색산업기업을 중심으로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포트폴리오는 재무ㆍ비재무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성된다.
A형은 1% 선취판매수수료와 1.60% 보수를 받는다. C형과 Ce형은 선취판매수수료 없이 각각 2.24%와 2.00% 보수만 내면 된다.
중도 환매 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 70%, 90일 미만 30%이다.
회사 관계자는 "녹색성장산업 투자는 장기적 안목이 필수적"이라며 "이에 부합하는 전략을 가진 이 상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