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이 발달장애 청소년 관악단 '하트하트윈드 오케스트라'에 5000만 원을 지원했다.
지난 22일 저녁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하트하트윈드 오케스트라’의 희망나눔콘서트에서 박봉수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왼쪽)이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에게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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