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대 특급호텔 숙박권을 9900원에 예약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인터파크투어 타임세일 썸머이벤트. |
특급호텔은 아직 미정이며 W호텔급(1일 숙박 약 20만원)이 될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이 날 오전 10시에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달면 선착순 5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국내 숙박을 예약할 경우 추첨을 통해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국내숙박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왕희순 인터파크투어 마케팅팀장은 “클릭만 빠르면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G마켓에서도 오는 26일까지 ‘바캉스 원데이 특가전’을 열고, 매일 오전 10시에 국내외 여행상품을 특가에 진행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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