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의 ‘아이스 쿨러’는 무더운 여름에 뿌리는 즉시 피부온도를 5도 가량 낮춰 시원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모공 관리와 수분 공급 등 이중 케어가 가능하다. 위치하젤 추출물이 늘어진 모공을 긴장시키고, 알로에 베라가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아이스 쿨러’의 냉각 작용은 신기술 ‘라이트 실리콘 에멀젼 포켓(Light Silicone Emulsion Pocket)’ 기법을 적용해 단계별로 피부 쿨링 & 수딩 효과를 준다.
닥터자르트의 상품개발 김샛별 팀장은 “닥터자르트의 ‘아이스 쿨러’는 무더운 여름, 5초 만에 쉽고 간편하게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공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수분 공급 효과와 진정 효과가 뛰어나 얼굴과 바디에 사용하면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만 5000원(150ml)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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