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전 아나운서, 섹시배우 변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8-19 09: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나운서로 방송계 입문한 최송현이 섹시배우로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송현은 최근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통해 필리핀 섬 라왁에서 4박5일간 촬영사진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사랑... 거짓말’이라는 화보 콘셉트에 맞춰 촬영내내 농염한 자세로 분위기를 리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송현 측은 화보촬영 의도에 대해 “아나운서의 길을 포기하고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화보촬영을 감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출발해 2008년 드라마 ‘식객’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고 올해 4월 영화 ‘인사동 스캔들’에 출연한 바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