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수도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7회에 걸친 신 메뉴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규 추가 메뉴 11종과 업그레이드 메뉴 6종을 선보인다.
아울러 27~29일까지 3일동안 본사에서 수도권 소재 가맹점주를 위한 신메뉴 발표회도 진행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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