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운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버클리대학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 메트라이트 이사, 대한생명 전무 등을 역임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신임 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수익 경영의 토대 위에 더욱 강력한 사업확장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한편 전임 스튜어트 솔로몬 사장은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영과 한국 메트라이프복지재단 이사장 직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