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경제·외교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7-29 11: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중 자유무역협정(FTA)과 북핵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경제와 외교 안보를 책임지는 고위공무원과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경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북경에서 고위공무원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획재재정부, 교육과학 기술부 등 15개 정부부처 및 기관의 고위공무원 19명과 KDI 학자들이 중국의 고위 공무원 및 칭화대학교 학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한중 자유무역 협정(FTA), 북핵문제, 환경문제 등 양국간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팽재용 기자 paengme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