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시공을 맡고 인천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한 세계 최초 미래도시 체험관 'Tomorrow City'가 31일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IFEZ)에서 오픈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내달 1일 공식 오픈을 앞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내 미래도시 체험관인 Tomorrow City 야경건물이 눈길을 끈다. 미래도시의 건물답게 기둥에 LED(발광다이오드)가 장착돼 있어 다양한 화면을 구사할 수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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