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에 들어서는 '지능형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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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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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시공을 맡고 인천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한 세계 최초 미래도시 체험관 'Tomorrow City'가 31일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IFEZ)에서 오픈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미래도시에 들어설 u-Street의 지능형 버스정류장은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며 지능형 버스정류장에서 날씨 검색 등 인터넷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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