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은 5일 일반 국민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품종보호 출원된 신(新)품종 식물의 사진 공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종자원 홈페이지(http://seed.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물 신품종의 육성동향과 출원정보도 홈페이지의 정보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다.
종자원은 관계자는 "이 서비스로 출원품종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리게 됐다”며 “품종보호제도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품종보호출원 공개 품종의 사진을 확인하는 방법. |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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