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다둥이 가족 12남매 승무원 체험행사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 타운에서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을 초청해 일일승무원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2번째 아이가 태어났어요’로 방송에 소개된 남상돈씨 가족과 ‘신월동 7남매’로 알려진 김연정씨 가족 등 다둥이 가족 12가정, 6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기내에서 볼 수 있는 마술을 배워 직접 해보이기도 하고, 비상탈출과 기내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일 승무원이 됐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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