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12번째 아이가 태어났어요’로 방송에 소개된 남상돈씨 가족과 ‘신월동 7남매’로 알려진 김연정씨 가족 등 다둥이 가족 12가정, 6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기내에서 볼 수 있는 마술을 배워 직접 해보이기도 하고, 비상탈출과 기내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일 승무원이 됐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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