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다둥이 가족 12남매 승무원 체험행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8-10 14: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 타운에서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을 초청해 일일승무원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2번째 아이가 태어났어요’로 방송에 소개된 남상돈씨 가족과 ‘신월동 7남매’로 알려진 김연정씨 가족 등 다둥이 가족 12가정, 6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기내에서 볼 수 있는 마술을 배워 직접 해보이기도 하고, 비상탈출과 기내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일 승무원이 됐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