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교육업체 티치미(www.teachme.co.kr)에서는 수험생들의 수리영역 성적 향상과 오는 9월 3일 평가원 모의평가 대비를 위한 수리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이번 티치미 수리모의고사는 8월 12일, 19일, 26일 3회에 걸쳐 실시되며, 한석원, 강필, 한석만 등 3명의 티치미 수리영역 대표강사가 직접 문제를 출제한다. 응시 이후에는 해설 강의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성적분석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문항별 정오표와 정답률 제공하고, 출제 의도 및 출제 경향을 분석해, 시험을 치룬 응시자들이 취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수리모의고사를 출제한 한석원 티치미대입학원장은 “2010 수능 난이도를 예상해서 치밀하게 문제를 준비하고 검수한 만큼, 수험생들의 수리과목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치미 수리모의고사는 8월 8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12일부터 문제지 다운로드와 동시에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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