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교과부는 김중현 제2차관 주재로 발사준비 검토위원회를 개최해 나로우주센터의 발사준비 현황과 해외통보 등 나로호 발사에 필요한 조치사항들을 검토했다. 또한 러측과 일정 협의에 착수했다.
아직 구체적인 나로호 발사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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