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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방학을 맞은 전국 4~6학년 초등학생 80명과 함께 진행됐다. 이들은 합숙훈련를 비롯해 야구클리닉, 롯데자이언츠 야구관람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가졌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야구의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요즘 여름방학 캠프 형식으로 진행된 야구캠프는 어느 때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인기가 좋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호감도 및 인지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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