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은 12일 총 181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 증권(ELW) 콜 6개 종목을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하는 ELW는 대한항공 한국타이어 현대차 현대제철 POSCO 삼성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맥쿼리증권은 시장에서 최다 ELW(393개) 및 가장 많은 기초자산(83개)에 대해 ELW를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 투자자들에게 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맥쿼리 핫라인(02-3705-9970)을 이용하면 된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